트레블첵 겟 썸 레스트 3년 후기 공유 합니다.

 

트레블첵 겟 썸 레스트  3년 사용 후기

안녕하세요 남이삶입니다.

오늘은 캠핑 장비 중 자충매트 중에서도 제가 사용중인 트레블첵 겟 썸 레스트를 공유해볼까 하는데요.

저는 지금까지 트레블첵 겟 썸 레스트 2.0 자충매트를 3년째 사용 하면서 느낀 점과 만족도를 여러분께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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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레블첵 겟 썸 레스트 2.0

이 매트는 자동 공기 주입식 매트로, 캠핑 초보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.

• 크기: 2인이 누워도 충분히 넉넉한 사이즈
• 두께: 약 10cm로 허리 부담을 최소화
• 재질: 내구성이 강하면서도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러운 소재
• 설치 방식: 공기 밸브를 열면 자동으로 공기가 주입되어 매우 간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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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 간 사용하며 느낀 장점

 

- 설치가 간편하다

캠핑은 장비 설치와 철수에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는데요,

이 매트는 밸브를 열기만 하면 자동으로 공기가 들어가는 자충식이라 정말 편리했습니다.

캠핑 장비 설치에 시간을 많이 쏟지 않아도 되어 여유롭게 자연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.

- 편안함

이 제품의 가장 큰 강점은 편안함입니다. 일반적인 얇은 매트나 바닥에 가까운 매트리스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이고 부드럽습니다. 특히, 허리와 어깨의 압박감이 적어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개운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

- 뛰어난 내구성

3년간 계절을 가리지 않고 사용했지만, 아직까지 찢어지거나 공기가 새는 문제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.
심지어 모래사장이나 자갈밭처럼 매트에 부담이 가는 환경에서도 끄떡없었습니다. 내구성이 강한 덕분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.

- 공간 활용성

접었을 때 부피가 생각보다 작아 캠핑 가방에 쉽게 수납됩니다. 가벼운 무게 덕분에 이동성도 뛰어나, 가족 캠핑에 적합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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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!이용 시 팁!!

1. 밸브 관리: 자충식 매트는 밸브 상태가 중요합니다. 사용 후에는 밸브를 완전히 닫아 보관하고, 정기적으로 청소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.
2. 보온 매트와 함께 사용: 겨울 캠핑 시에는 바닥 냉기를 차단하기 위해 보온 매트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.

 

 

단점은 없을까?

 

굳이 단점을 찾아보자면  완충 후 추가 공기 주입이 필요할 때가 있다는 점과 
공기 주입부분 모르고 지나다닐때 밟으면 상당히 아프다 ?ㅋㅋ 정도? 입니다.^^;;;

 

 

저희는 요즘에도 거실에 깔아놓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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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 동안 함께해온 트레블첵 겟 썸 레스트 은 맨바닥에서 자던 제 캠핑 경험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준 장비입니다.^^
편리함, 내구성, 편안함의 세 박자를 고루 갖춘 제품으로, 특히 잠자리를 중시하는 캠퍼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.
자연 속에서의 힐링을 완성하고 싶다면, 트레블첵 겟 썸 레스트를 참고해 보세요 ^^
 
모두들 안전 캠핑 하세요~~^^